2009년 11월 22일
승호야 누나가 화좀 낼께.
미안해 승호야 누나가 화좀낼께 누난 1시간 40분을 기다려서 차갑게 식은 피자를 먹었거든^^^^^^
과음으로 인해 밥을 해먹을수 없었어
그래서 국민남동생 우리승호♥가 광고하는 미스터피자 베셀로를 시켰드랬어
여러가지맛의 피자를 한판에 먹을수 있따는 장점때문에 한번 먹어보려고 시킨거였지
내가 주문한게 9시 9분이였어
배달까지 50분이 걸린다고 하였지만 누난 다 이해할수있었단다 ^^
이벤트기간이라고 콜라500을 공짜로 준다고 해서 기다린건 아냐 ^^ 정말이야
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흘러 10시 10분이 넘었지
내 배고픔은 극에 도달했고 화가나기 시작했어
약속했떤 시간보다 10분이 더 지났기때문이야
그치만 환하게 웃는 너의 얼굴을 생각하며 마음을 가다듬고
1577-0077에 전화를 했드랬어
너의 고운 목소리가 핸드폰을 통해 흘러나왔지
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었어
전화가 연결되었고 상냥한 상담원은 배달중인걸로 되어있다면서 조금만 더 기달려달라고 했지
난 너그러운 녀성이므로 조금더 기다려보려고했어
시간은 10시 28분이 되었지
다시 1577-0077로 전화를 했어
우리승호는 상냥한 목소리로 모든 상담원이 통화중이라고 하더라 ?
기다려달란 너의 부탁에 난 인내심있게 기다렸어
다른사람도 아니고 우리 승호의 부탁이니까 ^^
그런데 31분이 되는순간
귀여운 우리 승호의 목소리는 온데간데없고 낯선여자가 영업시간 끝났다며 전화를 뚝 끊어버리더구나?
그여자 누구니^^ 누난실망이야^^
내 피자가 안오는것이 아닌가....덜컥 무서운 생각이 들때
낯선발신번호가 떴지.. 배달원이었어
길을 못찾겠다며 헤매이고 있다며
화가났어 도대체 몇십분을 헤맨거니....
33분에 전화통화하고 45분쯤 도착했더구나
그뒤로도 12분을 더 헤맨거니....
찬바람과 함께 피자가 왔어 그리고 싸늘히 식어있는 피자를 보니 울컥 화가났어
내 소중한 피자가 이렇게 차가워지다니.......
이 피자는 먹을수없는 피자가되어버렸어
배달원과 실랑이를 좀 하고 건대점 점장이란사람과 통화를 했지
진심인지 건성인지 모르겠지만
기계적으로 죄송하단말만 되풀이했지...
다시 해다주겠다며......나보고 또 기다리라는거니?.....나..배고파 죽을것같았어....
사실 침을 뱉을지 손가락을 담글지 알수없다는 불안감때문이기도 했어
그렇게 배달원을 돌려보내려고했는데
그 배달알바는 퍽이나 착한 아이였는지... 신입이라 헤매서 그런거라며 죄송하다고 했어
난 클레임을 걸어야겠다고 했지만 날 저지하고싶었는지
지점에는 잘못이없다고 자기가 헤매서 그런거라고 날 설득하더라?
내 남동생뻘되보이는 그아이가 퍽 가여워서 그냥 피자를 받았어
하지만 차갑게 식은 내 피자는 누가 구원해주니?
그래서 그 배달알바에게
고생한 그쪽을 생각해서 피자는 받고 결제는 하겠다 하지만 내가 본사에 클레임을 거는것은 고객으로써 할수있는
당연한 권리인것이니깐 그것까지 하지말아달라고 하면 안되는거다
라고 말했지
난 차가운 도시여자니까.
그렇게 터덜터덜 돌아서는 배달원을 보니 맘이 좀 약해지기도 했지만
차갑게 식은 내 피자를 보니 다시 화가 끓어오르더구나
우선 배가고파서 쳐묵쳐묵 해야했어
차가운피자에 차가운콜라 조합은 환상이였단다 ^^
승호야 누나좀 위로해주련?
누나 속이 많이 시려워......ㅠ
+
핸드폰에 결제취소문자가 와있네요 그치만 절대 고맙지는 않습니다
단순히 결제를 취소했따고 해서 마음이 풀리진않아요
전 꽁한 녀성이니까요
과음으로 인해 밥을 해먹을수 없었어
그래서 국민남동생 우리승호♥가 광고하는 미스터피자 베셀로를 시켰드랬어
여러가지맛의 피자를 한판에 먹을수 있따는 장점때문에 한번 먹어보려고 시킨거였지
내가 주문한게 9시 9분이였어
배달까지 50분이 걸린다고 하였지만 누난 다 이해할수있었단다 ^^
이벤트기간이라고 콜라500을 공짜로 준다고 해서 기다린건 아냐 ^^ 정말이야
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흘러 10시 10분이 넘었지
내 배고픔은 극에 도달했고 화가나기 시작했어
약속했떤 시간보다 10분이 더 지났기때문이야
그치만 환하게 웃는 너의 얼굴을 생각하며 마음을 가다듬고
1577-0077에 전화를 했드랬어
너의 고운 목소리가 핸드폰을 통해 흘러나왔지
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었어
전화가 연결되었고 상냥한 상담원은 배달중인걸로 되어있다면서 조금만 더 기달려달라고 했지
난 너그러운 녀성이므로 조금더 기다려보려고했어
시간은 10시 28분이 되었지
다시 1577-0077로 전화를 했어
우리승호는 상냥한 목소리로 모든 상담원이 통화중이라고 하더라 ?
기다려달란 너의 부탁에 난 인내심있게 기다렸어
다른사람도 아니고 우리 승호의 부탁이니까 ^^
그런데 31분이 되는순간
귀여운 우리 승호의 목소리는 온데간데없고 낯선여자가 영업시간 끝났다며 전화를 뚝 끊어버리더구나?
그여자 누구니^^ 누난실망이야^^
내 피자가 안오는것이 아닌가....덜컥 무서운 생각이 들때
낯선발신번호가 떴지.. 배달원이었어
길을 못찾겠다며 헤매이고 있다며
화가났어 도대체 몇십분을 헤맨거니....
33분에 전화통화하고 45분쯤 도착했더구나
그뒤로도 12분을 더 헤맨거니....
찬바람과 함께 피자가 왔어 그리고 싸늘히 식어있는 피자를 보니 울컥 화가났어
내 소중한 피자가 이렇게 차가워지다니.......
이 피자는 먹을수없는 피자가되어버렸어
배달원과 실랑이를 좀 하고 건대점 점장이란사람과 통화를 했지
진심인지 건성인지 모르겠지만
기계적으로 죄송하단말만 되풀이했지...
다시 해다주겠다며......나보고 또 기다리라는거니?.....나..배고파 죽을것같았어....
사실 침을 뱉을지 손가락을 담글지 알수없다는 불안감때문이기도 했어
그렇게 배달원을 돌려보내려고했는데
그 배달알바는 퍽이나 착한 아이였는지... 신입이라 헤매서 그런거라며 죄송하다고 했어
난 클레임을 걸어야겠다고 했지만 날 저지하고싶었는지
지점에는 잘못이없다고 자기가 헤매서 그런거라고 날 설득하더라?
내 남동생뻘되보이는 그아이가 퍽 가여워서 그냥 피자를 받았어
하지만 차갑게 식은 내 피자는 누가 구원해주니?
그래서 그 배달알바에게
고생한 그쪽을 생각해서 피자는 받고 결제는 하겠다 하지만 내가 본사에 클레임을 거는것은 고객으로써 할수있는
당연한 권리인것이니깐 그것까지 하지말아달라고 하면 안되는거다
라고 말했지
난 차가운 도시여자니까.
그렇게 터덜터덜 돌아서는 배달원을 보니 맘이 좀 약해지기도 했지만
차갑게 식은 내 피자를 보니 다시 화가 끓어오르더구나
우선 배가고파서 쳐묵쳐묵 해야했어
차가운피자에 차가운콜라 조합은 환상이였단다 ^^
승호야 누나좀 위로해주련?
누나 속이 많이 시려워......ㅠ
+
핸드폰에 결제취소문자가 와있네요 그치만 절대 고맙지는 않습니다
단순히 결제를 취소했따고 해서 마음이 풀리진않아요
전 꽁한 녀성이니까요
+사진증거
# by | 2009/11/22 00:15 | 일기를쓰자 | 트랙백 | 덧글(6)







